처음 면접을 본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료하고 취업까지 했네요

클라우드 스쿨 1기 과정을 처음 보게 된 것은 이력서닷컴의 광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개발을 배워봤지만 공백으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 한 상태로 신청을 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면접은 탈락을 하게 되었지만 결과통보 1주일 뒤에 추가 합격 통보를 받고 입과 하게 되었습니다. 

입과 후에는 처음에 관심이 많았던 네트워크와 리눅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심도있게 배우고 과제도 진행을 하다보니 쉽게 이해되고 응용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상화와 컨테이너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배우며 신기술에 대해 하나 더 깨닫게 되고 같은 기수 학생들과 스터디를 진행하여 AWS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실력을 뽐내볼 수 있었고 AWS 멘토님들과 하는 프로젝트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이 과정을 토대로 AWS Cloud School 덕분에 많은 좋은 인연들과 추억과 기술 스택을 쌓고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이 과정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